거창대, 국립창원대와 통합 앞두고 소통의 장 마련

기사등록 2025/07/23 16:23:17

22일 ‘통합대학 비전 공유 간담회’ 개최

[거창=뉴시스] 경남도립거창대학, 교직원 대상 ‘통합대학 비전 공유 간담회’ 개최 (사진=거창대학 제공) 2025. 07.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경남도립거창대학, 교직원 대상 ‘통합대학 비전 공유 간담회’ 개최 (사진=거창대학 제공) 2025. 07.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도립거창대(총장 김재구)는 지난 22일 국립창원대와 함께 교직원을 대상으로 ‘통합대학 비전 공유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학 통합을 앞둔 소통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 5월 29일 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 통합이 발표된 이후, 도립거창대학에서 처음 열린 소통 중심 간담회다. 행사에는 김재구 총장 및 교직원 등 40여명을 비롯 국립창원대학교 박민원 총장, 이동찬 사무국장 등 국립창원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재구 총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박민원 총장의 ‘통합대학 비전 공유’ 특강으로 이어졌다. 특강에서는 통합 이후 구성원이 집중해야 할 가치와 인식의 전환, 대학 공간의 발전 방향 등 청사진이 제시됐다.

특강 후 질의응답에서는 경남도립거창대학 교직원들의 근로조건을 비롯하여 대학의 조직 운영 및 시설 관리방안, 규정 정비 등 다양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김재구 총장은 “통합 대학의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교직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통합에 필요한 부분을 협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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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대, 국립창원대와 통합 앞두고 소통의 장 마련

기사등록 2025/07/23 16:23: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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