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에 대형 현수막…CNN 등 해외 매체 활용 광고도
![[서울=뉴시스]'찾아가는 APEC 푸드트럭' 자료사진. (사진=외교부 제공) 2025.07.2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01900782_web.jpg?rnd=20250723151401)
[서울=뉴시스]'찾아가는 APEC 푸드트럭' 자료사진. (사진=외교부 제공) 2025.07.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100일 앞두고 정부가 대국민 홍보를 본격화했다.
23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에 따르면 경주 APEC 개최 의미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APEC 푸드트럭'을 통해 경주의 대표적인 간식을 제공한다.
이날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 광장에서 첫 선을 보인 푸드트럭은 앞으로 3개월간 전국을 돌며, 개최도시인 경주의 특색을 살린 '경주 얼굴빵'. '경주 쿠키' 등 간식을 제공한다. APEC 퀴즈, 응원 메시지 남기기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100인의 인터뷰 챌린지'도 마련된다. 국민 누구나 APEC 정상회의 공식 SNS 채널(instagram.com/apec2025korea)을 통해 행사에 대한 기대와 응원 메시지 등을 전할 수 있다.
정부서울청사 외벽에도 APEC 정상회의 개최 일정과 핵심 메시지를 담은 대형 현수막이 걸린다.
또한 국제 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CNN 등 해외 매체를 통한 광고를 병행해 한국의 APEC 개최 역량 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관계자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20년 만에 다시 의장국이 된 대한민국이 국제 신뢰를 회복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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