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 예술기반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숨연'

기사등록 2025/07/23 15:06:55

내달 부터 매주 수요일 전문가 강연·워크숍 5회

[부산=뉴시스] '숨연(息連)' 홍보물.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숨연(息連)' 홍보물. (사진=부산문화재단 제공) 2025.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내달 20일부터 9월17일까지 마음 치유 프로그램 '숨연(息連)'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숨연'은 숨(고요한 생명력)과 연(연결)의 의미를 담아 마음의 숨을 다독이고 고립된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둔 심리치유 프로그램이다. 감정 회복 강연과 자기 이해·기록 활동을 통해 개인의 내면 성장을 돕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부산 시민, 고립 경험이 있거나 무직인 청년층이 대상이다. 내달 20일부터 매주 수요일 수영구 도모헌에서 총 5회 진행된다.

이 중 3회는 일반 시민을 위한 강연으로 구성된다. 나머지 2회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라이팅 테라피' 워크숍으로 마련된다.

시민 강연에는 장재열 월간 마음건강 편집장, 김범준 변화성장연구소장, 이민호 제이라이프스쿨 대표가 참여한다.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연은 회차별 80명, 워크숍은 회차별 15명을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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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예술기반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숨연'

기사등록 2025/07/23 15:06: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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