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카드 할인율 13%확대·온누리상품권 5% 환급
![[광주=뉴시스] 광주시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보고회'.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3/NISI20250723_0020900844_web.jpg?rnd=20250723144415)
[광주=뉴시스] 광주시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보고회'.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13%로 확대하고 온누리상품권을 5% 환급하는 등 '7+2 민생회복 정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골목상권 중심의 지역경제 육성을 위해 총 6224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은 정부와 함께 광주시·자치구 소비쿠폰 지급, 광주상생카드 13% 할인, 온누리상품권 소비액 5% 환급,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5억4000만원 확대 발행, 골목상권지원단 운영, 특례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자금 지원, 광주시·공공기관 소비촉진을 위한 골목상권 1대 1매칭 등이 포함됐다.
또 내년 이후 과제로 소상공인 시설 인프라 구축과 소상공인 상생복합시설 마련 등이 제시됐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총 400억원을 투입해 모든 시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시민 1인당 18만원에서 53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은 9월부터 12월까지 기존 7%에서 13%로 대폭 상향하고 시비 16억원을 투입해 온누리상품권 소비액의 5%를 환급한다. 1인당 월 최대 1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할인쿠폰은 총 5억4000만원 규모로 연말까지 확대 발행한다.
'골목상권 지원단'을 운영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등의 소상공인 행정업무를 전방위로 지원하고 17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이 밖에도 골목상권과 기관별 1대 1 매칭을 통해 월 2회 이상 인근 식당 이용·장보기 행사 등을 펼친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150억원 규모의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옛 방직공장 부지에 상생복합시설(130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등 12개 기관·단체는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2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의 성공 추진을 위한 '골목형 상점가 광주전역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원 패키지’ 방안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지금 골목경제가 너무 어렵다. 광주시 살림도 빠듯하지만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우선 소비쿠폰 지급, 광주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공공배달앱 할인율 확대 등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에 잡히는 소비진작 전략으로 시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온라인구매 등 소비시장은 변하고 구매력은 떨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비쿠폰 지급, 광주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공공배달앱 할인율 확대 등 시민들이 피부에 닿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시는 골목상권 중심의 지역경제 육성을 위해 총 6224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는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7+2 민생회복 지원 정책'은 정부와 함께 광주시·자치구 소비쿠폰 지급, 광주상생카드 13% 할인, 온누리상품권 소비액 5% 환급,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5억4000만원 확대 발행, 골목상권지원단 운영, 특례보증을 통한 소상공인 자금 지원, 광주시·공공기관 소비촉진을 위한 골목상권 1대 1매칭 등이 포함됐다.
또 내년 이후 과제로 소상공인 시설 인프라 구축과 소상공인 상생복합시설 마련 등이 제시됐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총 400억원을 투입해 모든 시민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시민 1인당 18만원에서 53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은 9월부터 12월까지 기존 7%에서 13%로 대폭 상향하고 시비 16억원을 투입해 온누리상품권 소비액의 5%를 환급한다. 1인당 월 최대 1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공공배달앱 할인쿠폰은 총 5억4000만원 규모로 연말까지 확대 발행한다.
'골목상권 지원단'을 운영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등의 소상공인 행정업무를 전방위로 지원하고 17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이 밖에도 골목상권과 기관별 1대 1 매칭을 통해 월 2회 이상 인근 식당 이용·장보기 행사 등을 펼친다.
광주시는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150억원 규모의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옛 방직공장 부지에 상생복합시설(130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등 12개 기관·단체는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7+2 소상공인 지원 패키지'의 성공 추진을 위한 '골목형 상점가 광주전역 확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원 패키지’ 방안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지금 골목경제가 너무 어렵다. 광주시 살림도 빠듯하지만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우선 소비쿠폰 지급, 광주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공공배달앱 할인율 확대 등 이재명 정부와 함께 손에 잡히는 소비진작 전략으로 시민들이 피부에 와닿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온라인구매 등 소비시장은 변하고 구매력은 떨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소비쿠폰 지급, 광주상생카드 할인율 확대, 공공배달앱 할인율 확대 등 시민들이 피부에 닿는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