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배 작가 전시전,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 개최

기사등록 2025/07/23 13:54:21

'기억을 걷는 시간 : 여름愛'

30여 작품들 소개…대형 파노라마 형식으로 담아낸 대작

이율배 작가 전시전이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전시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율배 작가 전시전이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전시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은 오늘 23일부터 8월3일까지 이율배 작가의 개인전 '기억을 걷는 시간 : 여름愛'을 개최한다.

이 작가는 조선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여수를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자연 속의 꽃, 물고기, 새, 나비 등을 주요 소재로 동심 어린 시선으로 풀어낸다.

특히 의인화된 물고기 형상을 주된 키워드로 사용해 개인의 소망과 염원, 상생의 기쁨을 상징하는 현대적 '어락도(魚樂圖)'를 그려낸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다양한 시선이 담긴 총 30여 작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생명력 넘치는 물고기 형상을 대형 파노라마 형식으로 담아낸 대작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하고도 생동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세종뮤지엄갤러리 관계자는 "작가의 작품은 화려한 색채와 생명의 찬란한 리듬으로,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허물며 자연과 삶의 기쁨을 담아낸다"고 설명했다.

더해 "푸른 빛의 생동감 넘치는 작품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삶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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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배 작가 전시전, 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1관 개최

기사등록 2025/07/23 13:54: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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