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8월 10일까지…교통정보 제공·재난대비 등 총력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토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익산청에 따르면 대책기간 동안 호남권 국도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총 622만대(일평균 36만대)로 전망된다. 특히 8월 1일은 39만대가 몰리며 최대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대책은 ▲사전대비 철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교통안전 캠페인 ▲재난대비 강화 등 4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익산청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국토사무소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춘다. 이용자 밀집이 예상되는 국도 쉼터 30개소도 청결 관리해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도로전광표지(VMS)와 익산청 실시간 교통상황 알림서비스(카카오톡 채널)를 통해 혼잡구간 우회 정보 제공 및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유관기관과 함께 주요 터미널, 휴게소 등에서 졸음운전과 과속·난폭운전 방지 등 안전수칙 계도와 함께 홍보물 배부, 현수막 설치 등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된다.
재난 대응을 위해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수해대책 상황실'을 즉시 가동하며, 비탈면과 지하차도 등 수해취약지에 대해 집중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안경호 익산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하계휴가철 국지성 집중호우 등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집중호우시 충분히 감속하고, 전방주시와 안전거리 확보 등이 필요하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휴가길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익산청에 따르면 대책기간 동안 호남권 국도를 이용하는 차량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총 622만대(일평균 36만대)로 전망된다. 특히 8월 1일은 39만대가 몰리며 최대 교통량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대책은 ▲사전대비 철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교통안전 캠페인 ▲재난대비 강화 등 4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시행된다.
익산청은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국토사무소별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춘다. 이용자 밀집이 예상되는 국도 쉼터 30개소도 청결 관리해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도로전광표지(VMS)와 익산청 실시간 교통상황 알림서비스(카카오톡 채널)를 통해 혼잡구간 우회 정보 제공 및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유관기관과 함께 주요 터미널, 휴게소 등에서 졸음운전과 과속·난폭운전 방지 등 안전수칙 계도와 함께 홍보물 배부, 현수막 설치 등 교통안전 캠페인도 진행된다.
재난 대응을 위해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수해대책 상황실'을 즉시 가동하며, 비탈면과 지하차도 등 수해취약지에 대해 집중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안경호 익산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하계휴가철 국지성 집중호우 등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집중호우시 충분히 감속하고, 전방주시와 안전거리 확보 등이 필요하다"라며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휴가길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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