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대우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발주한 광명시흥 민감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4620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4.40%에 해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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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23 10:23:19
기사등록 2025/07/23 10:23: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