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 푸는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들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아시아 롤러 최강자를 가리는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충북 제천에서 막을 올렸다.
22일 제천시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제천체육관 등 제천 지역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19개국 1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인라인스피드, 인라인하키, 링크하키, 인라인프리스타일, 롤러더비, 아티스틱 등 6개 종목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이날 제천 어울림체육관에서는 다양한 기술과 연기를 수행하면서 콘을 지나는 인라인프리스타일 경기가 펼쳐졌다.
시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점검 회의를 수차례 열면서 기상재해는 물론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롤러스포츠연맹·체육회·대행사(STN미디어)는 경기장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대회 모든 경기는 관람료 없이 누구나 관전할 수 있다. 공식 개막식은 23일 오후 4시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상세한 경기 일정은 대회 인터넷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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