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보건소는 22일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및 9개 기관 단체와 생명존중안심마을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생명존중에 대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이해를 통해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읍·면·동 단위의 촘촘한 자살예방전략 추진 모델이다.
북구보건소는 지난해 농소1동에 이어 올해 농소2동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으로 웰당이진우내과, 중산한의원, 매곡약국, 메아리학교, 이화정청소년창작센터, 농소농협 하나로마트 신천점, 농소2동 주민자치회, 농소2동 통장회, 농소2동 행정복지센터 등 9개 기관 단체가 주민밀착형 자살예방사업에 동참한다.
협약기관은 생명지킴이 교육 이수를 토대로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한다.
또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참여, 자살위험 수단 적극 차단 등 지역사회 자살예방 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북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개최…연차별 시행계획 조정
울산시 북구는 22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이행점검 모니터링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48개 세부사업 중 24개 세부사업에 대한 목표 및 추진방향을 지역여건과 수요 변화에 따라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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