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잠실·여의도선착장에 BBQ 들어선다

기사등록 2025/07/24 08:36:01

2층 50석 규모…망원·압구정·뚝섬 선착장 3곳에 추가 오픈 예정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BBQ 치킨을 한강버스 선착장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은 한강버스 잠실선착장점과 여의도선착장점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곳은 한강버스 시범 운행으로 시작된 국내 최초의 수상 교통 기반 식음료(F&B) 특화 매장이다.

잠실선착장점은 한강버스 잠실선착장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약 170㎡(약 50평) 50석의 규모로 꾸려졌다.

황금올리브 치킨 등 치킨류 6종과 감자튀김·떡볶이 등 사이드 메뉴 11종 등 총 19종을 판매한다. 테이크 아웃 전용 메뉴인 '뻥치'와 치킨 및 사이드 메뉴, 피자 등이 포함된 세트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여의도선착장점은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2층에서 잠실선착장점과 동일 평수에 동일 매뉴를 판매한다.

한강뷰가 보이는 매장에서 취식과 테이크아웃 모두 가능하다.

BBQ는 두 곳을 시작으로 한강버스 망원, 압구정, 뚝섬 선착장에도 추가적으로 매장을 열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도심 속 수상 교통과 외식 브랜드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트렌디한 감성 소비층과 접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강버스 잠실·여의도선착장에 BBQ 들어선다

기사등록 2025/07/24 08:36:0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