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아주대병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5/31/NISI20220531_0001010155_web.jpg?rnd=20220531101728)
[수원=뉴시스] 아주대병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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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3년 6차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9.7점을 획득해 전국 평균 82.9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 99.2점을 모두 웃도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간 폐렴 환자 진료 현황을 대상으로 초기 진단과 항생제 치료의 적정성, 입원 관리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다.
아주대병원은 평가 핵심 지표 전 부문에서 전국 및 상급종합병원 평균을 뛰어넘는 결과를 달성했다. 특히 산소포화도 검사율과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율 등에서 100% 완벽한 수행률을 보였다.
환자 예후와 직결되는 모니터링 지표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나타냈다.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은 2.1%로 전국 상급종합병원 평균 4.3%의 절반 수준을 기록했으며 보정 사망률 역시 1.9%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박주헌 호흡기내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병원이 감염병 대응에서 최고의 진료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근거 기반의 표준진료를 강화하고 감염질환 대응력을 지속 향상시켜 환자안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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