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생 NCCK 총무 '연대와 위로의 서신'
![[서울=뉴시스] 김종생 목사 (사진=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w) 2023.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21/NISI20230721_0001321536_web.jpg?rnd=20230721102727)
[서울=뉴시스] 김종생 목사 (사진=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w) 2023.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실질적 지원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생 NCCK 총무는 21일 서신을 통해 "극심한 재난 앞에서 삶의 기반을 잃고 비탄과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견디고 계신 모든 수몰민과 피해 주민 여러분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대표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인사를 전한다"며 "변함없는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가 함께 끌어안고 이겨내야 할 공동의 아픔이며 책임"이라며 "이번 참사는 더 이상 기후위기의 현실을 외면할 수 없다는 엄중한 경고이기도 한다"면서 "한국교회가 실질적 지원과 협력의 주체로서 함께하겠다"고 했다.
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 아픔의 시간을 결코 외면하지 않고, 단순한 말에 그치지 않는 실천과 정성으로 여러분 곁에 서고자 한다"며 "회원 교단과 지역 교회, 에큐메니칼 공동체와 연대하며, 정부·지자체·시민사회와도 협력하여 피해 지역의 회복과 재건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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