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협력해 표준 색상집 제작·배포
서울시 고유 컬러 등 25가지 컬러 담아
KCC 루미세이프 통해 안전성 강화 기여
![[서울=뉴시스] KCC, 서울시 표준 색상집 발간. (사진=KCC) 2025.07.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2/NISI20250722_0001898931_web.jpg?rnd=20250722085304)
[서울=뉴시스] KCC, 서울시 표준 색상집 발간. (사진=KCC) 2025.07.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KCC가 서울시와 함께 서울시 표준 색상집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KCC와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색 구현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올 3월에 서울 표준형 안전 디자인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컬러 아이덴티티를 개발하기 위한 협력이다.
표준 색상집은 서울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의 일관성을 확보하는 공식 컬러 가이드다.
구체적으로 표준 색상집에는 올해의 서울색 그린 오로라(Green Aurora)를 비롯해 ▲서울 공공시설 표준색 ▲서울 안전빛 색 ▲서울 안전색 ▲서울 대표색 등 총 25개 컬러가 담겼다.
표준 색상집에 담긴 컬러들은 향후 관급 공사 및 공공시설물 디자인에 활용된다.
서울 안전빛 색인 KCC 축광 도료 루미세이프가 대표적이다.
서울시 일부 터널에 적용한 루미세이프는 비상시 시인성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 안전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이다.
KCC와 서울시는 향후 루미세이프를 가판대와 구두수선대 등 시설물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의 정체성과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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