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1일 오전 11시35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상수도관 유통업체 내에서 크레인으로 파이프 정리 작업을 하던 중 파이프 더미가 A(40대)씨를 덮쳤다.
파이프 더미에 깔린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동료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파이프 더미에 깔린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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