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산돌이 100% 무상증자 소식에 11% 넘게 뛰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산돌은 전 거래일 대비 1230원(11.34%) 오른 1만2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23%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무상증자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산돌은 지난 18일 보통주 1주 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735만9181주이며 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1513만3507주로 늘어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다음 달 6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6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산돌은 전 거래일 대비 1230원(11.34%) 오른 1만2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23% 넘게 급등하기도 했다.
무상증자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산돌은 지난 18일 보통주 1주 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735만9181주이며 증자 후 총 발행주식수는 1513만3507주로 늘어난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다음 달 6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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