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4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7.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04/NISI20250704_0020876292_web.jpg?rnd=2025070415280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4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7.0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21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서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무덥겠다"고 밝혔다.
오후(낮 12시~오후 6시) 한 때 부산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예상강수량은 5~60㎜다.
또한 당분간 남해동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겠다고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낮 최고기온은 31도,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5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체감온도가 33~35도로 올라 무덥겠다"고 밝혔다.
오후(낮 12시~오후 6시) 한 때 부산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예상강수량은 5~60㎜다.
또한 당분간 남해동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겠다고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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