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공단동서 SUV 낙동강 추락, 60대 여성 심정지

기사등록 2025/07/19 10:20:34

최종수정 2025/07/19 11:06:24

[구미=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 18일 오후 8시19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 낙동강변에 SUV 차량이 강으로 추락해 60대 여성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낙동강변에서 차량과 추락한 여성을 구조하는 모습.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7.19. photo@newsis.com
[구미=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 18일 오후 8시19분께 경북 구미시 공단동 낙동강변에 SUV 차량이 강으로 추락해 60대 여성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은 소방대원들이 낙동강변에서 차량과 추락한 여성을 구조하는 모습.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07.19.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구미 낙동강변에 SUV 차량이 강으로 추락해 60대 여성이 심정지로 병원에 이송됐다.

1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9분께 구미시 공단동 강변체육공원(야구장)에서 SUV 차량이 낙동강변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구조 장비를 이용해 60대 여성을 구조,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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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공단동서 SUV 낙동강 추락, 60대 여성 심정지

기사등록 2025/07/19 10:20:34 최초수정 2025/07/19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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