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시립수목원 여름방학 '작은 사냥꾼, 식충식물'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시립수목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20894973_web.jpg?rnd=20250718175016)
[광주=뉴시스] 광주시립수목원 여름방학 '작은 사냥꾼, 식충식물' 특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진=광주시립수목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립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화~목요일에 '작은 사냥꾼, 식충식물' 특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애벌레·나비를 현미경을 통해 직접 관찰하는 '나비 날아오르다'와 '작은 사냥꾼 식충식물'로 구성됐다.
또 세밀화 작가와 함께 식물 생김새를 부위별로 나눠 관찰하고 직접 그려보는 '세밀화 작가의 노트'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22일부터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하면 된다.
◇국립광주과학관 '여름방학 과학교실' 운영
국립광주과학관은 2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북구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여름방학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와 함께 애벌레·나비를 현미경을 통해 직접 관찰하는 '나비 날아오르다'와 '작은 사냥꾼 식충식물'로 구성됐다.
또 세밀화 작가와 함께 식물 생김새를 부위별로 나눠 관찰하고 직접 그려보는 '세밀화 작가의 노트'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22일부터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하면 된다.
◇국립광주과학관 '여름방학 과학교실' 운영
국립광주과학관은 29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북구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여름방학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뉴시스] 국립광주과학관 '여름방학 과학교실' 운영. (사진=국립광주과학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20894972_web.jpg?rnd=20250718175016)
[광주=뉴시스] 국립광주과학관 '여름방학 과학교실' 운영. (사진=국립광주과학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과학교실은 빛의 성질을 이해하는 보로노이 빛 상자와 만화경, 빔프로젝터의 구조와 원리를 알아보는 손안의 미디어 빔프로젝터, 장력을 이용한 텐세그리티의 원리를 학습하는 중력을 거스르는 힘 텐세그리티 등 총 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1~6학년 수준별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과학체험도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각 프로그램은 1~6학년 수준별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현장에서 과학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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