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01896642_web.jpg?rnd=20250718145501)
[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치어리더 하지원(23)이 섹시한 아우라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쇠맛 3종 세트. 다음은 무슨 콘셉트로 찍을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걸그룹 에스파 느낌의 '쇠맛'을 풍기는 금속성 소재의 슬리브리스 탑과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몸매를 강조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짧은 스커트를 탄탄한 허벅지와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투명한 의자에 앉아 치명적인 눈빛으로 다리를 꼬는 등 강렬하고 섹시한 장면을 다양하게 연출했다.
지난 15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쇠맛 3종 세트. 다음은 무슨 콘셉트로 찍을까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걸그룹 에스파 느낌의 '쇠맛'을 풍기는 금속성 소재의 슬리브리스 탑과 블랙 가죽 미니스커트, 시스루 스타킹을 매치해 몸매를 강조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짧은 스커트를 탄탄한 허벅지와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투명한 의자에 앉아 치명적인 눈빛으로 다리를 꼬는 등 강렬하고 섹시한 장면을 다양하게 연출했다.
![[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https://img1.newsis.com/2025/07/18/NISI20250718_0001896643_web.jpg?rnd=20250718145522)
[뉴시스] 치어리더 하지원. (사진=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치어리더 박선주가 "지젤이세요?"라며 장난 섞인 댓글을 남기자, 하지원은 "지지입니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 프로축구팀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편 하지원은 지난 2018년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프로농구, 프로축구팀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23년부터는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2025시즌부터는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공식 치어리더팀 '라쿠텐걸스'에 합류해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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