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서울시 창조산업 인재양성 주관대학 선정

기사등록 2025/07/14 14:06:19

서울 RISE 사업 선정 매년 4억원 지원

AI 기반 영상교육 표준화 모델 개발

창조산업 생태계 융합인재 양성 계획

국민대와 ㈜NC AI가 서울시 RISE 사업의 창조산업 인재양성 주관대학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국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민대와 ㈜NC AI가 서울시 RISE 사업의 창조산업 인재양성 주관대학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국민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국민대와 NCSOFT의 AI 전문 자회사 ㈜NC AI가 서울시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의 단위과제인 창조산업 인재양성 주관대학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민대-NC AI 컨소시엄은 서울시로부터 매년 4억원씩 5년간 총 20억원의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AI 기반 영상교육 표준화 모델을 개발해 서울시가 중점 육성하고 있는 창조산업 생태계를 이끌어갈 현장 중심의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대는 주관학과인 영화전공과 AI디자인학과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콘텐츠 기획 및 제작 ▲3D 캐릭터 모델링과 애니메이션 등 첨단 기술을 포함한 정규·비정규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참여기업인 ㈜NC AI가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바르코(VARCO)'를 수업에 도입할 예정이다.

더해 마포구 상암동에 조성된 'DMC 교외 캠퍼스'를 거점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 학생에게 장학금과 인턴십, 창업 연계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총괄 책임 이현재 국민대 영화전공 교수는 "AI와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산학연계 교육모델의 도입이 시급하다"며 "NC AI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서울시 창조산업 인재 양성의 표준을 제시하는 대표 대학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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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서울시 창조산업 인재양성 주관대학 선정

기사등록 2025/07/14 14:06: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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