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기여"
![[세종=뉴시스] 국립정신건강센터 전경. 2018.10.24.(사진 = 국립정신건강센터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8/10/24/NISI20181024_0000218568_web.jpg?rnd=20181024093825)
[세종=뉴시스] 국립정신건강센터 전경. 2018.10.24.(사진 = 국립정신건강센터 제공)[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서울YMCA는 14일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 확산, 정신건강 편견 해소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청년 정신건강 증진 활동의 공동 추진,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교류 증진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곽영숙 국립정신건강센터장은 "청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