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지속가능 발전 위한 기술 협력과 적용 사례
이선영·이협승 공동 조직위원장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 확인"

'ICEAS 2025' 학술대회가 탄자니아서 열렸다. (사진=한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양대는 'ICEAS 2025(7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Energy, Aquatech and Sustainability 2025)'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탄자니아 아루샤 SG 프리미엄 리조트에서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한양대 ERICA 차세대반도체융합공학부 이선영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에너지, 적정기술, 스마트기술, 물 & 환경, 기후변화 & 지속가능발전(Energy, Appropriate Technology, Smart Technology, Water & Environment, Climate Change &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에너지 및 수(水)처리 ▲기후 변화 ▲지속가능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기조 강연 ▲구두 발표 세션 ▲전시 부스 ▲포스터 세션 등으로 구성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조강연에는 토골라니 애드리스 마부라(Togolani Edriss MAVURA)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연사로 참석해 ▲과학기술 발전 ▲정책적 지원 ▲국제 외교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양대 ERICA와 서울대, 아루샤공과대가 공동으로 수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활용교육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국제 협력의 우수 사례로 소개했다.
한편 학술대회 첫날에는 탄자니아 지역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S.M.A.R.T. 지속가능기술 경진대회'도 개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양대 ERICA 차세대반도체융합공학부 이선영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에너지, 적정기술, 스마트기술, 물 & 환경, 기후변화 & 지속가능발전(Energy, Appropriate Technology, Smart Technology, Water & Environment, Climate Change & Sustainable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서는 ▲에너지 및 수(水)처리 ▲기후 변화 ▲지속가능 기술 등을 중심으로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기조 강연 ▲구두 발표 세션 ▲전시 부스 ▲포스터 세션 등으로 구성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조강연에는 토골라니 애드리스 마부라(Togolani Edriss MAVURA) 주한 탄자니아 대사가 연사로 참석해 ▲과학기술 발전 ▲정책적 지원 ▲국제 외교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양대 ERICA와 서울대, 아루샤공과대가 공동으로 수행 중인 '신재생에너지 활용교육 역량강화' 프로젝트를 국제 협력의 우수 사례로 소개했다.
한편 학술대회 첫날에는 탄자니아 지역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S.M.A.R.T. 지속가능기술 경진대회'도 개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