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 '폭염안전지킴이' 8월까지 운영

기사등록 2025/07/11 10:54:03

사진=군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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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소방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폭염안전지킴이' 활동을 8월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방서는 의용소방대와 함께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폭염 대응 활동을 전개한다.

활동은 하루 중 폭염 영향이 가장 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마을과 골목을 순회하며 무더위 쉼터 안내와 생수·물티슈 전달, 건강 상태 확인 등에 나선다.

김현철 군산소방서장은 "폭염 속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은 그 자체로 강력한 생명선"이라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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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의용소방대 '폭염안전지킴이' 8월까지 운영

기사등록 2025/07/11 10:54: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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