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서울 동대문구 자매결연 협정식 (사진=청도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청도군과 서울시 동대문구는 10일 청도군청에서 자매결연 협정식을 체결하고 상생 발전과 협력을 다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
자매결연 행사 후 동대문구 방문단은 청도의 대표 관광지인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찾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관광 자원을 둘러봤다.
김하수 군수는 “두 지역이 서로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상호 이해와 공동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청도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상호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하수 청도군수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날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
자매결연 행사 후 동대문구 방문단은 청도의 대표 관광지인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을 찾아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체험형 관광 자원을 둘러봤다.
김하수 군수는 “두 지역이 서로 특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상호 이해와 공동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청도군과 자매결연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상호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