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9일 부산시와 경남도, 지역 의과대학 5곳이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10/NISI20250710_0001889097_web.jpg?rnd=20250710090049)
[부산=뉴시스] 9일 부산시와 경남도, 지역 의과대학 5곳이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지난 9일 경상남도, 부산·경남 의과대학 5곳과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부산대·인제대·고신대·동아대·경상국립대 등 의과대학이 함께 지역사회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의료 인재를 양성해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참여 기관은 ▲지역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의체 구성 ▲부산·경남 지역 5곳 의과대학생의 공공의료기관 교육과 실습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해 교육 협의체를 통한 의대 교육 환경 개선 및 지원을 위한 방안 등도 논할 계획이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에서 공부한 인재가 지역에 남아 일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의료 인재 양성 체계가 더 탄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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