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남부보훈지청, 무더위 취약 '국가유공자' 30명 안전관리 강화

기사등록 2025/07/09 18:04:01

8월까지 폭염 대비 특별 점검

경북남부보훈지청, 폭염 대비 국가유공자 가정 방문
경북남부보훈지청, 폭염 대비 국가유공자 가정 방문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남부보훈지청은 무더위에 취약한 국가유공자 30명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이상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경주시지회장이 후원한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며 유공자들이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게 도왔다.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저소득 유공자들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특별 점검은 내달까지 계속되며 혼자 생활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부를 묻고 정서적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앞서 경북남부보훈지청은 지역 내 국가유공자 140명을 전수조사한 뒤, 고독사 집중관리대상자를 선별했다.
 
정한송 지청장은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돌봄으로 보훈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북남부보훈지청, 무더위 취약 '국가유공자' 30명 안전관리 강화

기사등록 2025/07/09 18:04:0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