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센터 바삭바삭랩
서경대가 '제3회 크래커 신규 강사교육·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서경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서경대 문화예술센터 바삭바삭랩은 지난 5일 본교 유담관 aec space에서 '2025년 제3회 크래커(CRECA: CREative+Culture+Arts) 신규 강사교육/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크래커 강사교육'은 문화예술센터 바삭바삭랩의 허수연 교수가 개발한 창의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늘봄학교·돌봄교실에 특화된 수업을 진행할 교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3회를 맞이한 크래커 강사교육은 ▲2024년, 2025년 1월 수료한 강사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과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 내용은 ▲허 교수의 '늘봄학교·돌봄교실 현장의 이해와 운영의 실제' ▲아동·청소년학과 신혜원 교수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심리적 특성과 의사소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후에 진행한 선택형 수업은 서경대가 서울시교육청과 협약해 진행하고 있는 2024, 2025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한 예비 강사는 서경대 문화예술센터가 진행하는 지역 연계 사업, 기관, 학교 늘봄학교, 돌봄교실 등에 파견돼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크래커 강사교육'은 문화예술센터 바삭바삭랩의 허수연 교수가 개발한 창의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늘봄학교·돌봄교실에 특화된 수업을 진행할 교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3회를 맞이한 크래커 강사교육은 ▲2024년, 2025년 1월 수료한 강사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과 ▲예비 강사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 내용은 ▲허 교수의 '늘봄학교·돌봄교실 현장의 이해와 운영의 실제' ▲아동·청소년학과 신혜원 교수의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의 심리적 특성과 의사소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후에 진행한 선택형 수업은 서경대가 서울시교육청과 협약해 진행하고 있는 2024, 2025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한 예비 강사는 서경대 문화예술센터가 진행하는 지역 연계 사업, 기관, 학교 늘봄학교, 돌봄교실 등에 파견돼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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