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야산 화재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8일 오후 1시 22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과 산림청 헬기 3대, 차량 3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과 지자체 인력 40여 명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다.
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과 산림청 헬기 3대, 차량 3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과 지자체 인력 40여 명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다.
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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