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출동하는 119구급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1/15/NISI20190115_0000259754_web.jpg?rnd=20190115134749)
[제주=뉴시스] 출동하는 119구급차.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30대가 해파리에 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33분께 제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A(30대)씨가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양 손가락에 저린감 등 이상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파리 쏘임 사고는 여름철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20건, 2023년 26건, 2022년 15건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4시33분께 제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A(30대)씨가 해파리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양 손가락에 저린감 등 이상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해파리 쏘임 사고는 여름철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20건, 2023년 26건, 2022년 15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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