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실외활동 피해야"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여름철 일광화상 주의 홍보 포스터.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7.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8/NISI20250708_0001887149_web.jpg?rnd=2025070811203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여름철 일광화상 주의 홍보 포스터.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7.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소방서는 여름철 일광화상 주의를 당부하며 예방법 및 대처법에 대해 홍보한다고 8일 밝혔다.
여름철은 피부 노출이 많은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이 장시간 이어지면 일광화상이 발생해 피부에 염증이 생겨 붉어지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실외활동 피하기 ▲긴소매 옷 착용, 양산 등으로 피부 보호하기 ▲외출 시 노출 부위에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등이 도움이 된다.
일광화상을 입었다면 ▲냉찜질 ▲찬물 샤워 ▲피부 보습제 바르기 ▲물집 발생 시 병원 방문 치료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김상권 안전예방과장은 "햇빛이 강한 여름철에는 일광화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예방수칙 등을 준수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여름철은 피부 노출이 많은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이 장시간 이어지면 일광화상이 발생해 피부에 염증이 생겨 붉어지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햇빛이 강한 오전 10시~오후 3시 실외활동 피하기 ▲긴소매 옷 착용, 양산 등으로 피부 보호하기 ▲외출 시 노출 부위에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등이 도움이 된다.
일광화상을 입었다면 ▲냉찜질 ▲찬물 샤워 ▲피부 보습제 바르기 ▲물집 발생 시 병원 방문 치료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김상권 안전예방과장은 "햇빛이 강한 여름철에는 일광화상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예방수칙 등을 준수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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