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북안면 4번 국도, 6.5t 윙바디 화재 현장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지난 7일 오전 10시 16분께 경북 영천시 북안면 내포리 4번 국도에서 6.5t 윙바디 화물차에 불이 났다.
차량 적재함에 실린 배터리 셀에서 발화된 불로 하차 작업과 진화에 2시간 30분이 소요됐다.
이 불로 윙바디(2018년식) 화물차 1대가 전소되고 배터리 셀 약 1t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차량 적재함에 실린 배터리 셀에서 발화된 불로 하차 작업과 진화에 2시간 30분이 소요됐다.
이 불로 윙바디(2018년식) 화물차 1대가 전소되고 배터리 셀 약 1t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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