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공동 주관
산업 전망부터 직무 전략까지…종합 지원 프로그램
성신여대와 서울북부고용센터가 주관한 '바이오 기업 취업 특강'에서 참가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6일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 교육실에서 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청년 취업 Cheer up!+ 제약·바이오 기업 취업 준비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취업 Cheer up!+'는 서울 북부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년 대상 고용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구직 의욕 고취, 직무 이해도 제고, 커리어 설계 및 구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2025년 채용 트렌드, 의약품 전 주기별 직무 소개 및 취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제약·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산업의 흐름과 직무별 요구 역량, 채용 트렌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도왔다.
이채영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해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략적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청년 취업 Cheer up!+'는 서울 북부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청년 대상 고용지원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구직 의욕 고취, 직무 이해도 제고, 커리어 설계 및 구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는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2025년 채용 트렌드, 의약품 전 주기별 직무 소개 및 취업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다뤘다.
특히 제약·바이오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산업의 흐름과 직무별 요구 역량, 채용 트렌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도왔다.
이채영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해 "이번 특강을 통해 청년들이 미래 유망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전략적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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