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학 전문 브랜드 감자유학과 함께 프리미엄 영어캠프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영어 교육과 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7일부터 30일까지 13박14일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진행된다.
전 일정 스위트 객실에서 숙박하며 '오스테리아 사르데냐' 뷔페식 조식과 '치치 더 테라스' 중·석식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은 ▲원어민 ESL 영어 수업 ▲IB 프로그램 기반 수업 ▲인문학&역사 ▲미래융합(STEAM) 프로그램 ▲드림 멘토링 등 총 5가지로 구성했다.
실내·외 수영장과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마리나 요트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포함된다.
캠프 기간 아이들의 안전 관리를 책임지는 전문 캠프 매니저와 인솔 교사가 상주한다. 학부모는 안내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녀의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가격은 320만원이다.
오는 11일까지 등록하면 4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오픈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올여름 거제 벨버디어에서는 영어캠프 외에도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파티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 휴식을 넘어 여가와 레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캠프는 영어 교육과 여행을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17일부터 30일까지 13박14일간 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에서 진행된다.
전 일정 스위트 객실에서 숙박하며 '오스테리아 사르데냐' 뷔페식 조식과 '치치 더 테라스' 중·석식을 제공한다.
커리큘럼은 ▲원어민 ESL 영어 수업 ▲IB 프로그램 기반 수업 ▲인문학&역사 ▲미래융합(STEAM) 프로그램 ▲드림 멘토링 등 총 5가지로 구성했다.
실내·외 수영장과 바운스 트램폴린 파크, 마리나 요트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포함된다.
캠프 기간 아이들의 안전 관리를 책임지는 전문 캠프 매니저와 인솔 교사가 상주한다. 학부모는 안내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녀의 활동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가격은 320만원이다.
오는 11일까지 등록하면 42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오픈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올여름 거제 벨버디어에서는 영어캠프 외에도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파티도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 휴식을 넘어 여가와 레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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