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6일(현지시간) 워싱턴을 향해 떠났다. 그는 비행기 탑승 직전에 이번 워싱턴 여행이 중동지역에 평화 지역을 확장하기 위한 "위대한 기회"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