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4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7.04.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04/NISI20250704_0020876289_web.jpg?rnd=20250704152808)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4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7.04.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6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도,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
밤새 아침 최저기온은 25.0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1분~다음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도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당분간 남해동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이날 낮 최고기온은 32도, 7일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예상됐다.
밤새 아침 최저기온은 25.0도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1분~다음날 오전 9시)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도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당분간 남해동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부산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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