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파키스탄에서 우기 폭우로 6월26일부터 열흘 동안 전국에서 66명이 목숨을 잃고 127명이 다쳤다고 정부의 재난관리본부(NDMA)가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