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 충효동 아파트 화재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4일 오후 1시 39분께 경북 경주시 충효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0분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아파트 내 에어컨 실외기실 일부가 탔다. 주민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0분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아파트 내 에어컨 실외기실 일부가 탔다. 주민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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