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고양산업진흥원은 고양 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내 교육장을 활용해 '2025 인공지능(AI) 활용 미디어콘텐츠 창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아카데미 기획 단계에서부터 특수 촬영장이라는 실제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염두하고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카데미는 초·중·고 및 대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AI 활용해 뮤직비디오·광고영상·단편영화 만들기, 릴스 영상 만들기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과정 당 2~15시간이 소요된다.
진흥원은 이달 140명을 시작으로 매월 교육을 진행해 9월까지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고 지하철역에서 스튜디오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모집공고, 강의 내용 등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카데미 기획 단계에서부터 특수 촬영장이라는 실제 산업 현장과의 연계를 염두하고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아카데미는 초·중·고 및 대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AI 활용해 뮤직비디오·광고영상·단편영화 만들기, 릴스 영상 만들기 등 총 7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과정 당 2~15시간이 소요된다.
진흥원은 이달 140명을 시작으로 매월 교육을 진행해 9월까지 총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되고 지하철역에서 스튜디오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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