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인천사랑기부제의 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 3일 경기도청을 방문해 상호 교차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 시민들의 생활권 특성을 반영해 기부제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6월30일에는 경기도청 관계자가 인천시청을 방문해 동일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인천시는 경기도청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인천사랑기부제 안내 ▲답례품 소개 ▲기부 절차 설명 ▲현장 설문 및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경기도청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제도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며, 시민들이 기부제도를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8월부터 지역 대기업을 대상으로 방문 홍보를 확대해 관외 거주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기부제도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시, 2025년 하반기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이번 캠페인은 수도권 시민들의 생활권 특성을 반영해 기부제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서 6월30일에는 경기도청 관계자가 인천시청을 방문해 동일한 방식의 홍보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인천시는 경기도청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인천사랑기부제 안내 ▲답례품 소개 ▲기부 절차 설명 ▲현장 설문 및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경기도청 직원과 민원인들에게 제도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며, 시민들이 기부제도를 좀 더 가깝게 느끼고, 실질적인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는 8월부터 지역 대기업을 대상으로 방문 홍보를 확대해 관외 거주 근로자들을 중심으로 기부제도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시, 2025년 하반기 귀농·귀촌 교육생 모집

인천시 제공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제16기 하반기 귀농·귀촌교육 종합과정 교육생을 40명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12일부터 10월2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한 귀농정책 정보와 기초영농기술교육, 경영마케팅, 창업전략, 농가현장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와 같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을 시작했거나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교육은 8월12일부터 10월23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 20회 100시간 과정으로, 최근 귀농·귀촌 동향을 반영한 귀농정책 정보와 기초영농기술교육, 경영마케팅, 창업전략, 농가현장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와 같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을 시작했거나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