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3일 낮 12시10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화학공장에서 작업자 A(60대)씨가 폐수저장조에 빠졌다.
A씨는 폐수저장조 안 바닥에 쓰러진 채로 동료 직원에 의해 발견됐다.
이후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A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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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07/03 18:42:38
최종수정 2025/07/03 21:32:24

기사등록 2025/07/03 18:42:38 최초수정 2025/07/03 21:3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