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3일 오후 4시50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공장 신축 현장에서 A(60대)씨가 7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 등에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비계 상부에서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5/07/03 17:54:32
최종수정 2025/07/03 21:14:24

기사등록 2025/07/03 17:54:32 최초수정 2025/07/03 21: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