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해병으로 거듭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3일 해병대 연병장에서 신병 1318기 1297명의 수료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병대 교육훈련단 제공) 2025.07.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03/NISI20250703_0001883999_web.jpg?rnd=20250703163455)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3일 해병대 연병장에서 신병 1318기 1297명의 수료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해병대 교육훈련단 제공) 2025.07.0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3일 부대 연병장에서 신병 1318기 1297명의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료식에는 주한미해병부대 부사령관과 해병대전우회 부총재, 포항 해병대 전우회,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주임원사단과 신병들의 가족과 지인 약 4000여명이 참석했다.
신병 1318기는 지난 5월26일 입영해 6주간 군사기초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 등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이겨내고 극기주와 천자봉 고지 정복을 완수한 후 '빨간명찰 수여식'을 통해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났다.
이날 수료식에는 포항시 해병대 전우회와 병 318기 동기회가 참여해 해병대만의 끈끈한 전우애를 보여줬다.
포항시 해병대 전우회는 지난 2024년 1월 수료식부터 가족이 참석하지 못한 신병들을 격려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종문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은 "대한민국 최일선에서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해병대의 명예와 전통을 계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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