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엔셀은 57억원 규모의 맞춤형 AAV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생산 플랫폼 구축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8.6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9년 5월 31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8.6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2029년 5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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