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위한 낮은 자세로 의정활동 계속
김영자 김제시 의원(사진=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김제시의회 김영자 의원(봉남·황산·금산·신풍)이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타 의원의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사례에 주어진다.
4선 의원인 김 의원은 제9대 전반기 김제시의회 의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는 평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방의정봉사대상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타 의원의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사례에 주어진다.
4선 의원인 김 의원은 제9대 전반기 김제시의회 의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는 평의원으로서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주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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