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2025 서머시리즈 인 부산 국제여자농구대회'(2025 서머시리즈)가 7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2025 서머시리즈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개별적으로 개최하던 ▲퓨처스리그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 규모를 확대해 7월부터 9월까지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2일부터 10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퓨처스리그가 열린다. 지금까지 2군이나 신인급 선수들의 경연장이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소속 6팀 시즌 베스트 5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고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4팀을 초청하는 등 대회 규모가 확대됐다.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는 오는 8월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일본, 대만 등 해외 8개 팀도 참여해 우승을 가린다.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는 는 8월30부터 9월7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WKBL 소속 6팀과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해외 4팀이 각축을 벌이는 이번 대회에서는 2025-2026 시즌 여자프로농구의 판도를 미리 내다볼 수 있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25 서머시리즈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개별적으로 개최하던 ▲퓨처스리그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 규모를 확대해 7월부터 9월까지 부산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2일부터 10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퓨처스리그가 열린다. 지금까지 2군이나 신인급 선수들의 경연장이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소속 6팀 시즌 베스트 5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고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4팀을 초청하는 등 대회 규모가 확대됐다.
유소녀 농구클럽 국제대회는 오는 8월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일본, 대만 등 해외 8개 팀도 참여해 우승을 가린다.
박신자컵 여자 국제농구대회는 는 8월30부터 9월7일까지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WKBL 소속 6팀과 일본, 스페인, 헝가리 등 해외 4팀이 각축을 벌이는 이번 대회에서는 2025-2026 시즌 여자프로농구의 판도를 미리 내다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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