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외국 자매대학 학생들 방문…계절학기 수업

기사등록 2025/07/01 15:12:19

9개국 15개대학 40명 참여

[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 2025학년도 국제하기계절학기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충남대학교 2025학년도 국제하기계절학기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는 25일까지 외국 자매대학의 학생들을 초청, 2025학년도 국제하기계절학기(SSIS, Summer Session for International Students)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미국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 노스 앨라배마대, 일본 히로시마 에이케이대, 대만 원지대 등 충남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9개국 15개 대학의 외국인 학생 4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26일 동안 충남대에서 개설한 '한국어 말하기 1', 'Journey to Korean Music' 등의 교과목을 수강하고 정규학점을 취득한다. 또 학기동안 전통 공예 체험, 전주 한옥마을 방문 등 한국의 사회와 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이번 SSIS에는 충남대 동문인 김미정(교육학과 석·박사), 박희준(화학공학과 95학번) 교수가 자신이 재직 중인 미국 노스 앨라배마대 재학생 6명을 직접 인솔해왔다.

충남대는 SSIS를 위해 '재학생 도우미'를 운영,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 생활과 학교 적응을 돕는다.

안현주 국제교류본부장은 "지난 2014년부터 운영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방학 동안 짧은 기간이나마 한국과 충남대를 경험한 뒤 교환학생이나 석사과정을 통해 진학하는 사례도 있어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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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외국 자매대학 학생들 방문…계절학기 수업

기사등록 2025/07/01 15:12: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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