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30일 오전 11시50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공장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지게차(11t)에 치였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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