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신녕면 폐기물 공장 화재 현장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30일 오후 1시 19분께 경북 영천시 신녕면 완전리의 한 폐기물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단층 철근 콘크리트 건물(990㎡) 등 2동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단층 철근 콘크리트 건물(990㎡) 등 2동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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