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2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6.27.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7/NISI20250627_0020867078_web.jpg?rnd=2025062714334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에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27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5.06.27.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29일 부산 지역은 대체로 맑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도,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1도, 최고 25~29도)보다 높겠다"고 전했다.
이날 아침(9시)까지 부산 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이날 낮 최고기온은 30도, 30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1도, 최고 25~29도)보다 높겠다"고 전했다.
이날 아침(9시)까지 부산 해안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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