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직원이 멘토로' 보령시, 청렴 공감 행정 펼친다

기사등록 2025/06/27 09:01:44

올해 두 번째 '리버스 멘토링'

김동일 시장 "젊은 가치관 수용"

[보령=뉴시스] 보령시 청렴 리버스 멘토링에서 이야기를 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보령시 청렴 리버스 멘토링에서 이야기를 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사진=보령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전날 김동일 시장과 국장들, MZ세대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두 번째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보조금 지원, 인·허가 민원 등 부패취약업무 개선점을 토론했다. 또한 청렴밸런스 게임을 통해 조직 문화 전반에 대한 젊은 직원들의 의견과 조직 내 고충사항을 공유하고 청렴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 리버스 멘토링은 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시책으로 기존 멘토링과 반대로, 후배 직원이 고위직의 멘토가 되는 형태다.

젊은 직원들이 시장과 국장 등 고위직에게 청렴에 대한 신선한 관점과 최신 트렌드를 공유, 세대 간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김동일 시장의 적극적인 지시에 따라 청렴 리버스 멘토링을 전 부서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4대 분야 30개 중점과제와 '1부서 1청렴시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 장은 "청렴은 나와 조직 내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MZ세대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인식하지 못했던 불합리한 관행은 개선하고 젊은 가치관을 수용,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청렴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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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직원이 멘토로' 보령시, 청렴 공감 행정 펼친다

기사등록 2025/06/27 09:01: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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